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48 패튼 (문단 편집) == 기타 사항 == 미국에서 많이 생산되고 타국에게 공여되거나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한민국의 경우도 상황은 다르지 않아서 도입이 된 전차가 많다. 그 결과 군부대의 본부 앞을 비롯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놀이공원 등에도 퇴역한 M48 패튼이 전시되어 있는데 군부대의 경우에는 [[제20기계화보병사단]] 앞에도 전시가 되어있으며 강원도의 모 최전방 사단 본부 영내에는 3개의 전시용 패튼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방만이 아니라 2작사 예하 경남에 소재한 모 사단의 사단사령부 연병장에도 전시되어 있다.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서울방향의 신탄진과 안성 등에 전시가 되어있다. 게다가 전쟁기념관에도 M46, M47, M48 패튼이 전시되어 있다. 여러모로 [[M113]]과 비슷한 처지인 셈. 또한 일부 군 특성화 대학교/고등학교에도 있는데, 일례로 [[광주대학교]] 학생회관 앞에는 [[F-5]]A 전투기, [[KM900]] 장갑차와 함께 M48A2C가 전시되어 있고, 서산시 운산면의 운산공업고등학교의 운동장에도 M48A3K가 있었다.(현재는 사라짐) 그리고 [[광주광역시]]의 놀이공원 [[광주패밀리랜드]]에는 90mm를 단 유물급 M48A2C 패튼이 처음 전시되었을 때에는 열차 이동시처럼 주포탑을 후방으로 돌려놓은 상태로 전시되었으나 언제부터인가 주포탑이 전방으로 돌아왔다. 울산 대공원에도 위의 패튼과 같은 사양으로 전시되어 있다. 대전 국립과학관에도 같은 전차가 전시되어있으며 그와 동시에 구경 203mm M110 자주포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경북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동 운동장에도 해병대 상륙장갑차와 함께 M48 패튼이 전시되어 있다. '''물론 무장이나 구동계통은 제거된 상태이다.''' 미국에서 M48 패튼을 대체할 중형전차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산물인 [[T95]] 전차는 전용 포탑이 달릴 예정이었지만 만드는 것을 실패해서 M48A2의 포탑을 달아 T95E2라는 이름을 가진 실험 전차가 있다. 이후 T95를 거쳐서 초기형 M60과 M60A1의 포탑이 완성되었다. 오래된 전차가 그런지 시동 시 딜레이가 있는데. 이때 발생되는 소리가 가관이다. 사실 "쑤컹쑤컹쑤컹쑤컹" 소리는 시동줄(스타칭)을 당겼다가 놓으면서 발생하는 소리로 [[예초기]]를 가동시키거나 [[발전기]]를 수동으로 발전해야 될 경우에도 사용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0vpvZiz81gM|[[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시동 영상^^]] 실전에 있어서는 가장 잘 알려진 [[중동전쟁]]에서의 실적으로 라이벌격인 [[T-55]] 계열은 물론이고 카달로그 데이터로는 115mm [[활강포]]를 탑재해서 더 우수해보이는 [[T-62]]에게서도 판정승을 거두었다. 물론 미국이 아직 현대적인 전차 개발 노하우를 쌓기 전에 나온 물건인지라 치명적인 결함도 몇몇 발견되었는데, 특히 포탑의 구동에 유압을 사용한 덕에 포탑 회전은 엄청나게 빨랐지만 유압계통을 관통시 유압계통이 터지면서 바로 화재를 일으켜 승무원들이 산 채로 불에 타는 게 가장 큰 약점이었다. [[이스라엘군]] 전차병들은 불타는 장의차[* מוביל גוויות חרוכות(Movil Gviyot Charukhot, 모빌 그뷔욧 하루콧)]라는 끔찍한 별명을 붙여줄 정도였다. 일각에서는 좀 '''순화'''된 별명인 [[지포라이터]]라고도 불렀지만 그 안에 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끔찍하긴 매한가지. 다만 지포라는 별명은 M67에도 쓰였으므로 잘 구별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